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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eves, 25 de septiembre de 2014. Se acaba de publicar una vulnerabilidad crítica en bash. Que también parece afectar a otros interpretes como zsh, tcsh, csh y ksh. Pero no a otros otras shells.

맥을 구하여 사용하다가 느낀점을 블로그에 올리기 위해 별도로 카데고리를 만들고 글쓴게 이번이 처음이지 싶다. 맥 카데고리에 글을 작성하지 않고 지낸지 이제 5년이 넘어간다. 그리고 이제야 느낀 점을 서술해볼까 한다. 나에게는 남들과 같은 OS에 대한 생각이 좀 다르다. 왜냐하면 다양한 OS 를 만지기 때문이다. 내가 딱히 특별한 작업을 하기 위해 다양한 OS를 만지는건 아니다. 나스를 사무실에서 사용하기 위해 어떠한 준비가 필요할까? 많은 불특정 혹은 특정의 사람들이 사용함에 있어 나름의 정책이 필요하다. - 내부에서만 접속할 수 있게 할것인가 외부에서도 접속 가능하도록 만들것인가. - 사용자는 얼마만큼의 권한을 가지게 되는것인가? .

Anyhow, once I get hold of a photo of that one I will upload them all and link to them in a future blog post. One was very compelling and once I find.